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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시사회 리뷰 후기

by 朱릴利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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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t;콘크리트 유토피아&gt;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시사회 리뷰 후기
출처- 네이버 캡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정보 및 줄거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8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주목을 받았던 엄태화 감독의 신작입니다. 오늘 날짜 기준으로 내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박지후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등장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2014년부터 레진코믹스를 통해 연재된 김승늉 작가의 웹툰 '유쾌한 왕따' 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고 합니다. 예기치 못한 재난 앞에 변해가는 적나라한 인간 모습을 그려 호평을 자아낸 작품을 새롭게 각색해서 영화로 개봉했다고 합니다. 

 

영화는 재난 스릴러 액션 장르입니다. 어느날 대지진으로 서울이 폐허가 됩니다. 모든 것이 다 무너진 세상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황궁아파트라는 곳만 멀쩡하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황궁아파트 주민들은 이곳 자체를 기적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재난에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인 황궁아파트로 주변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심에 선 인물이 영탁입니다. 영탁은 위기 상황 속에서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황궁아파트를 이끄는 임시주민대표 입니다. 목숨을 걸고 임시주민대표 역활을 수행하며 모든 생활필수품을 폐허 속에서 구해야 되는 역활을 했습니다.

 

'아파트는 주민의 것'이라는 구호만 봐도 입주민들과 외부세력 사이의 다툼이 아닌 전쟁이 벌어지게 됩니다. 생존의 위기는 끝나지 않고, 예상치 못한 갈등이 주민들 사이에서도 시작됩니다. 살아남은 이들은 생존을 위한 규칙을 따를지, 아파트를 떠날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러한 갈등은 위험한 상황속 인간의 이기주의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장인물

 김영탁(이병헌) - 영탁이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복잡한 감정을 보이는 인물입니다. 대지진 이후 황궁아파트 임시주민 대표가 된 그는 희생과 헌신으로 주민들을 이끕니다. 다만 이것에는 조건이 따릅니다. 자신을 향한 믿음과 집단을 위한 노력입니다. 주민들을 이끌다가 어설프게 다치는 모습 등 코믹이 강조 되지만 뒤에는 그의 비밀이 드러나고 다소 섬뜩한 모습, 더해서 애처로움도 느껴지게 만들면서 이병헌의 다양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민성(박서준) - 민성은 영탁 아래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는 캐릭터입니다.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점에서 상황 또는 체제의 변화에 맞춰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집니다. 아내 명화랑 함께 재난 상황 속에서도 견대내던 그는 영탁이 임시주민대표가 되고 밖에 나가서 식량을 구해오는 무리를 만들면서 거기에 속합니다. 건장한 남자라는 점에서 팀 에이스로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다만 점점 더 인간적인 모습을 잃어갑니다. 민성은 재난상황을 아파트 밖에서 직접 경험했고 때문에 명화를 어떻게든 지키고 싶어합니다. 이 간절한 마음이 변질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명화(박보영) - 재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지키려는 캐릭터 입니다. 이재민을 집에 들이고 이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직업이 간호사라는 점에서 휴머니즘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만 이것이 한정된 자원 속에서 살아가야 하고, 성과에 따라 분배를 받는 황궁아파트에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김금애(김선영) -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끄는 아줌마 캐릭터입니다. 황궁아파트 부녀회장인 금애는 이재민들이 계속해서 황풍아파트로 몰리자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주민들을 소집합니다. 영탁을 임시주민대표로밀어주고 이재민들을 아파트에서 쫓아내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기주의를 상장하는 대표적인 캐릭터입니다.

 

 문혜원(박지후) - 극의 전환을 이끄는 캐릭터입니다. 재난 상황 이후 황궁아파트로 돌아온 혜원은 바깥 상황을 알려주는 건 물론 중요한 사실을 알아내면서 관객들의 혼란을 가중시킵니다. 혜원이 등장하면서 극적으로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이씁니다. 

 

 도윤(김도윤) - 주민회의에서 협조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파트 주민들과 엮이지 않고 마이웨이라는 점에서 다소 이기적인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뒤에 그 비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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