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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잠>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후기 및 국내반응

by 朱릴利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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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t;잠&gt;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후기 및 국내반응
영화 <잠>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후기 및 국내반응

 

 

목차

  • 영화 <잠> 정보 및 줄거리
  • 영화 <잠> 등장인물
  • 영화 <잠> 후기 및 국내반응

 

 

 

영화  <잠> 정보 및 줄거리 

 영화 <잠> 은 공포,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이다. 수면 중에 이상 행동을 보이는 남편 그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부인의 이야기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15세 이상관람가이고 러닝타임은 94이다. 영화의 주인공 수진(정유미)과 현수(이선균) 은 어느 신혼부부와 같은 달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수는 단역 배우를 하며 배우의 꿈을 이어가고 있고 수진은 그런 현수를 응원하며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다. 둘 사이에는 이제 갓 태어난 아이와 강아지도 함께 살고 있었다. 사건은 현수가 얼굴을 심하게 긁으면서 얼굴에 상처가 심하게 난 몽유병에서 시작되었다. 그런 증상 이후 현수의 증상은 점점 심해지면서 냉장고에서 음식을 마구잡이로 꺼내 먹고 결국에는 같이 키우던 강아지 후추도 죽이기에 이른다. 후추를 잃고 자신의 아이마저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생각으로 함께 이겨내고자 한다. 하지만 수진은 말과 다르게 현수가 자는 와중에 아이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면서 점점 생활은 피폐해져 간다. 그러던 중 밑에 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 소리를 듣고 혹시 할아버지가 망령이 되어 현수에게 들어간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수진의 어머니가 무당을 불러오게 된다. 무당은 현수에게 귀신이 붙었다고 굿을 하고 부적을 쓰게 한다. 또 정신과 병원을 다니면서 자신들의 증상을 이겨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서 현수의 증상도 사라지며 완치 판정을 받게 되고 수진도 입원을 마치고 퇴원하는 날 집에 들어온 현수는 붉은 조명과 촛불, 온통 부적으로 뒤덮인 집으로 깜짝 놀라게 된다. 수진은 아랫집 할아버지의 딸을 납치해 협박을 하며 현수에게 붙은 귀신을 내쫓으려고 하는데 현수는 귀신이 몸에서 나가는 행위를 하며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이 마지막 장면은 현수가 진짜 귀신이 나간 건지 아니면 수진을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의 전공인 연기를 통해 할아버지가 빠져나간 척 연기한 건지는 열린 결말로 영화는 끝이 맺게 된다.

 

 

 

영화  <잠> 등장인물

 현수(이선균) - 직업이 배우이지만 단역 배우이며 수입이 불안정하지만 수진을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지만 몽유병에 걸려 이상행동이 시작되면서 자신을 자해하거나 냉장고에 생고기를 먹거나, 거실에 볼일을 보고,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는 등 심각한 행동이 이어진다. 이 같은 행동을 이겨내기 위해 수진과 함께 생활하지만 수진도 피폐해지고 서로 상처만 되는 일이 계속 발생하게 된다.

 

 수진(정유미) - 현수를 옆에서 사랑으로 응원해 주고 북돋아 주는 워킹맘이다. 현수의 몽유병 증상이 시작되면서 불안감에 느끼지만 집안의 가운을 믿고 현수와 함께 이겨내고자 하지만 결국 키우던 애완동물 까지 죽음에 이르게 되자 자신의 아이까지 다칠까 봐 점점 피폐해져 가면서 현수를 경계하게 된다.

 

 의사(윤경호) - 현수와 수진이 몽유병 증상에 시달리자 찾아간 수면 클리닉의 의사이다.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현수의 증상이 좀처럼 호전되지 않자 수진에게 한 대 맞기도 하는데 영화가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데 중간중간 코미디 요소를 가미해 재미를 주는 역할이다.

 

 수진엄마(이경진) - 수진의 엄마 역을 맡는다. 현수의 몽유병을 치유하기 위해 무당을 소개해준다. 무슨 일이 생기면 점을 보러 다니고, 무당한테 가서 부적을 받아오는 그런 성향을 가진 인물이다.

 

 

 

영화  <잠> 후기 및 국내반응

 영화 <잠> 은 미스터리 스릴러인 거에 비해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다. 무서운 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현수(이선균)가 몽유병에 걸려 있을 때 상황을 위험하게 만드는 행동들이 극 중에 긴장감을 주지만 임팩트가 크게 오지는 않는다. 이선균과 정유미 두 배우의 연기력으로 인해 심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집중이 더 잘 되었고 의사(윤경호) 역할이 중간중간 코미디 요소를 넣어주어 재밌는 부분도 나온다. 집에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된다. 

 영화 <잠>의 국내반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섬뜩한 분위기를 계속 잘 끌어갔습니다. 생각해 볼 여지가 많은 영화입니다.
  • 소재가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입니다.
  • 정유미 배우의 연기가 좋았고 결말을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영리한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 공포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공포 그 자체보다는 인간이 무섭다는 걸 계속 깨닫는 영화. 짧은 러닝타임 안에 쪼이고 풀고 하는 감독의 연출 때문에 구멍 설정도 느낄새 없이 끝까지 몰입해서 좋았다.
  •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멋지고 해석의 여지를 남겨둔 엔딩이 인상적이었다.
  • 이런 영화 너무 좋습니다. 생각대로 절대 흘러가지 않는 영화, 신선하고 충격적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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