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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후기

by 朱릴利 202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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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t;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gt;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후기
출처 - 네이버 캡처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 및 줄거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는 일본 원작 소설은 일본 작가 시가 아키라의 동명의 작품, 영화 역시 일본에서 똑같은 제목으로 2018년에 공개되었다. 우연히 주운 타인의 폰을 해킹하여 한 사람의 인생을 아무 이유 없이 나락으로 보내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핸드폰으로 모든 일상을 소화하는 주인공 이나미(천우희)는 7시 알림을 시작으로, 날짜 확인, 당일 스케줄 확인, 출근 준비를 하면서 음악 듣기와 친구들과 단체 채팅, 약속 잡기, 사진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시내버스 요금 결제, 퇴근길 넷플릭스 시청, 월셋집 구하기, 로켓 배송 완료결제 모두를 해낸다. 잘 생각해 보면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일이다. 이 만큼 핸드폰은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이다. 

 

하지만 만취했던 그날 밤, 버스 안에서 분신처럼 지니고 있던 핸드폰을 두고 내리고 누군가 그걸 주우면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또 다른 주인공 오준영(임시완)은 라면을 잘못 끓여서 다 태운뒤, 물만 채워 넣어 인증샷을 찍고 인스타에 업로드하는데 태국으로 위치를 설정한다. 이윽고 나머지 절친 정은주(김예원) 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스피커폰으로 수신모드를 바꾼 뒤 목소리 어플로 여성의 보이스를 골라 대답을 한다. 영화 설정상 '위드 코로나'라는 현실성을 덧붙여, 주인공들은 야외나 실내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많이 잡힌다.

 

숙취로 고생하는 나미의 옥탑 자취방에 방문한 은주는 주인공에게 핸드폰을 누군가 주웠다고 설명해주고, 나미는 습득자와 연락해 아버지 이승우(박호산)가 운영하는 '카페 미지'에서 만나자 약속한다. 주인공의 인스타그램 알림 덕분에 주변 친구들과 회사 대강의 정보를 파악한 오준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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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캡처

 

 

그 시각, 야산에서 지문과 소지품이 전혀 없는 암매장 사건이 발생하고, 형사인 우지만(김희원)은 현장에서발견된 나무영양제를 보고 의아해한다. 산 깊숙이 들어가 자두나무를 찾는 우지만 형사, 거기엔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 '우준영'이 어릴 때 심은 나무가 있었고, 나무에 꽂혀있는 영양제가 현장에서 나온 영양제와 같다는 걸 알아낸다. 그의 아들은 집을 나간 지 7년째, 한편 범인 오준영은 여자 목소리 어플로 주인공의 폰이 액정을 의도적으로 박살 내, 수리점에 맡겨놓았고 수리비 역시다 결해했으니 찾아가라고 한다. 

 

의심 없이 우리 페어에 찾아간 이나미, 범인은 이 자리에서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액정 수리를 하는 척하며 스파이웨어를  자신이 보유한 다른 공기계와 컴퓨터에 주인공의 기기를 똑같이 복제하는 데 성공한다. 그 뒤로 나미가 하는 모든 행동, 이동경로, 소리, 화면을 그대로 노트북에서 확인하는 게 가능해집니다. 

 

 

영화 &lt;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gt;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후기
출처 - 네이버 캡처

 

 

준영은 스파에웨어를 통해 알아낸 정보로 친한 친구와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고 이승우에겐 딸인척 행세하며 해킹 파일을 받게 하고, 아내 없이 혼자 살고 있는 그의 집에 찾아가 그를 폭행 후 감금한다. 한편 우지만은 아들의 행적을 쫓는데 이미 증거물은 다 날아간 뒤였다. 동료 형사와 함께 아들이 일하는 우리 페어로 찾아갔지만 모든 증거물도 다 없어진 뒤였다. 이윽고 찾아온 나미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우지만은 피해자들 모두가 살해되었다는 말만 쏙 뺀 채 그녀의 의도대로 이번엔 범인을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데 성공한다. 

 

7년 전 집을 나간 아들을 죽이고 그의 행세를 했다는 걸 알아낸 우지만은 총으로 그를 쏘려 하지만, 실실 비웃으며 죄를 실토하는 준영을 차자 쏘지 못한다. 그 모습을 보던 나미가 아빠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경찰의 총을 빼앗아 범인에게 두방 갈기면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는 결말을 맞는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속 등장인물

 이나미(천우희) - 스마트폰 없이 못 살아가는 현대사회 일반적인 우리 모습이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상이 송두리째 위협받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준영(임시완) - 휴대폰을 분실한 나미와 얽히게 되는 휴대폰 수리기사 인척 하지만, 영화 속 싸이패스 성향을 가진 범인

 

 우지만(김희원) - 우준영의 아버지, 수상하게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입니다. 

 

 이승우(박호산) - 늘 딸을 걱정하는 나미의 아빠

 

 정은주(김예원) - 언제나 나미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친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후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점은 7.0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호평은 없이 무난한 평가를 받고 있다. 폰이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한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다는 설정은 관객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어준다. 집 주소부터 각종 비밀번호, 은행 계좌, 개인적인 사진과 숨기고 싶은 사생활까지, 한 번의 실수로 모든 정보를 유출당할 수 있고, 이것은 얼마나 위험하게 악용될 수 있는지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덕분에 피해자인 나미에 몰입하여 긴장감 있게 영화를 감상하게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중요한 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더 많은 보완을 설정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했다. 휴대폰은 이 시대 최고의 유물이지만 그만큼 우리의 정보를 타인에게 쉽게 노출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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