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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택시운전사>줄거리 및 시대적 배 등장인물 국내반응 천만관객 돌파

by 朱릴利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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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캡처

 

 

<택시운전사> 줄거리 및 시대적 배경

 대한민국 광주항쟁 당시의 시민들의 민주화 투쟁과 희생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택시운전사는 5.18 당시의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기록하는 택시운전사와 외신기자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택시 운전사는 한국 역사의 중요한 사건인 광주 민주화 항쟁과 무고한 시민을 잔인하게 진압한 1980년대 군사 독재 정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억압에 대한 집단적 저항의 정신으로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택시 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 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가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큰돈인 10만 원을 준다는 말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내려가게 된다. 그리고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광주 민주화 운동의 투쟁 장면을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위험에 처한 일행은 비극의 한복판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며 군부독재의 무자비한 실상을 촬영해 간다.

 

영화 속 등장인물

송강호(김만섭) - 딸과 함께 단 둘이 사는데 개인택시 기사 일을 하고 있다. 10년 이상 된 기사 어느날 광주까지 함께 가주면 10만 원을 준다고 해서 외국인 승객을 만나고 광주로 가는데 그곳에서 일어난 비극을 보고 광주 시민들을 도와준다.

 

토마스 크레치만(피터) - 독일 소속 기사 일본에 있던 중 한국 광주 소식을 접한다. 그리고 그곳으로 가기 위해 택시운전사에게 함깨 가 달라고 하고 우여곡절 끝에 광주에 도착해서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하나하나 카마라에 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한다.

 

류준열(구재식) - 광주 사는 평범한 대학생, 우연히 피터와 만나게 되고 피터의 통역을 해 주면서 동행하는데 사건이 일어나고있는 현장에서 위험한 일을 같이 하면서 도와준다. 심각한 사태가 일어났지만 해맑고 착하고 열정적인 인물로 나온다. 하지만 결국엔 죽게 되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유해진(황태슬) - 광주에서 우연히 만난 개인택기기사 김만섭과 외국인은 광주에 도착하고 이런저런 일을 겪다 집으로 데려오는데 마음 따뜻한 인물로 마지막까지 도와준다. 서글서글하게 나오고 투덜대지만 끝까지 함께하며 광주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내 평가 및 반응

이름 있는 배우들이 나온만큼 기대도 컸지만 역사적 배경과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1,218만 명을 동원한 천만 영화입니다. 관람객 평점도 9.28도 넘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가지고 있다. 관람객 평은 '눈물 나고 아 먹먹하다 평생 소장할 영화' ,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하고 다시는 되풀이돼서는 안 되는 이야기' ,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났다. 그 사건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 ' 담담하고 차분한 감정 묘사가 장점입니다. 판에 박힌 스토리라인 공식을 마다하고 쥐어짜지 않는 공감대가 되레 연출의 미덕이 됩니다.' 등 좋은 반응들입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고 광주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부모님 들이나 역사책에서 많이 봤지만 영화를 통해 당시의 상황을 실감 나게 볼 수 있어서 인생 영화 중 하나고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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