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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부산행>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국내 해외반응 천만관객

by 朱릴利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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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캡처

 

 

<부산행> 정보 및 줄거리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영상이나 출연진들의 역대급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좀비들의 규모나 분장까지도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펀드매니저인 석우, 매사에 냉정한 그는 아내와의 결혼생활도 파탄 직전이었다. 그에게는 딸인 수안이 있었고 그는 수안의 양육권을 두고 아내와 수송중이었지만, 정작 수안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수안의 생일선물이랍시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인 게임기를 사 왔지만 그건 이미 석우가 어린이날에 수안에게  선물한 것과 같은 것이었다. 결국 석우는 엄마가 보고 싶다며 혼자서라도 부산에 가겠다는 수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부산행 기차에 딸인 수안과 함께 오른다.

부산행 기차가 출발하기 직전, 아무도 모르게 기차에 황급히 한 여자가 올라탄다. 여자는 많이 다쳤는지 고통에 겨운 신음을 흘리며 마구 비틀거리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무도 여자를 발견하지 못한채 기차는 출발해 버린다. 한편 역사 안에서도 뭔가 난동이 벌어지고 있는지 사람들은 각자 핸드폰을 꺼내 무언가를 촬영한다. 그리고 창밖을 내다보고 있던 수안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덮치는 장면을 보고 아빠인 석우에게 알리려 하지만, 석우가 눈을 감고 있는 바람에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 정체불명의 여자는 승무원의 목을 물어뜯고, 승무원은 그 상태로 야구부원들이 있는 칸으로 들어선다. 그대로 사람들은 점점 좀비로 변해 가며 사람들은 좀비로 변해간다.

 

 

 

영화 속 등장인물

서석우(공유) - 메인을 맞은 등장인물로 서울의 한 증권사 펀드매니저로 근무한다. 중간 간부 중에선 최고위직, 감염 사태가 벌어지자마자 그는 KTX 안에서 이미 소식을 전해 듣고 딸과 함께 피신을 하려 한다. 물론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가 말던가 하는 그런 성격. 딸의 생일에 닌텐도를 선물하였는데 알고 보니 이미 사준 똑같은 선물을 했던 것이다. 이런 것으로 미뤄 볼 때 자신의 일 외에는 관심 없다. 하지만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다 내걸었다.

 

서수안(김수안) - 석우의 외동딸. 초등학생으로 보이며 아빠의 똑같은 선물에 원하는 소원을 말해보라 하자 별거 중인 엄마가 사는 부산으로 가자는 제안을 한다. 이렇게 부산행 KTX에 탑승하게 된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석우의 냉정함을 지적하는 모습에서  속 깊고 예의 바른 순수한 아이로비치는 캐릭터입니다.

 

윤상화(마동석) - 성경의 든든한 남편이자 예비 딸바보로 나온다. 범죄도시의 느낌처럼 전투력 극강에 이타심까지 갖춘 상화. 분위기를 보면 전직 건달이었으나 아내 성경을 마난며 개과천선한 인물로 보인다. 애처가임과 동시에 불의를 참지 못하는 극강의 캐릭터이다. 참고로 저 밖에 모르던 석우의 성겨에 변화를 불러온 인물이기도 한다.

 

성경(정유미) - 상화의 아내이자 임신 중인 인물이다. 임신이라는 컨셉 때문인지 크게 활약은 못하지만 그중 지혜로운 대처로 사람들을 구하는 장면을 몇 번이나 보여준다. 의협심이 강하고 제갈공명처럼 지혜로운 캐릭터이다.

 

이 외에 야구부답게 야구배트를 휘두르며 좀비와 싸우는 민영국(최우식), 영국이 속한 야구부의 응원단장이자 썸을 타던 김진희(안소희), 극중 치졸함과 인간의 파렴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용석(김의성)이 등장한다.

 

국내 해외 평가 반응

관람객 평점 8.60을 기록한 부산행은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좀비 영화로 좋은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확장판으로 재개봉 봤는데. 재밌어요 ' , '연출력과 대한민국 좀비들의 연기 클라쓰신파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스릴 있었다.' , '마지막 억지 신파만 아니었으면 10점 주고 싶은 영화' , '그냥 한국형 좀비물이 어색하지 않았다는 거에 큰 점수를 주며 앞으로의 한국여화를 기대해 봅니다.'  평론가 리뷰로는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부치지만 중반까지 몰아치는 속도감이 좋다. 딴생각할 틈 없이 좀비들을 등장시키고, 인물들의 사연도 구구절절 늘어놓기보다 경제적으로 제시하면서 이야기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영화는 좁고 긴 기차라는 공간을 영리하게 활용한다. 해외 평가는 오프닝 시퀀스부터 강렬하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좀비라는 단어는 단 한 번 등장한다. 그것을 숨기려는 정부와 극한 상황에서 개인의 이기주의가 불러온 파멸이 감독의 메시지가 아닐까.. 좀비 디테일이 생각보다 잘 표현됐다. 신선한 장르적 시도에 대한 반가움, 배부르지 않은 첫술에 대한 아쉬움. 생존에 대한 이기심에서 비롯된 발악과 피에 굶주린 좀비 떼의 격한 움직임이 빚어내는 환장의 콜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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