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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밀수>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후기 및 평점

by 朱릴利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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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캡처

 

 

영화 <밀수> 정보 및 줄거리 

한국 영화 대표 감독 중 한 명인 류승완 감독의 밀수는 김혜수, 박정민,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현하여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습니다. 베테랑, 군함도, 엑시트, 시동, 모가디슈, 인질까지 류승완 감독님의 영화는 다 봤던 저로써는 '밀수'라는 작품도 너무 기대되어 개봉하자마자 극장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영화 밀수는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배경 장소는 군천 앞바다라는 가상의 도시에 해녀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물질을 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촌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들어선 화학공장으로 인해서 열심히 잡아 올린 것들은 이미 죽었거나 오염이 되어 버려지게 되고 그로 인해 해녀들은 생계가 막막해지게 된다. 그러는 중 진숙의 아버지인 선장에게 바다에서 전복 등 해산물이 아닌 밀수품을 해녀들이 건져 올리면 큰돈을 주겠다는 제의가 들어오게 됩니다. 고민 끝에 생계가 막막한 해녀들은 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바다에 던진 물건을 줍는 밀수업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처음에는 돈맛을 보던 그들은 결국 세관에 걸려 비극을 맞게 되는데. 진숙은 그 일로 아버지와 동생을 잃게 되고 감옥에 까지 가게 됩니다. 그리고 가까스로 도망친 춘자가 자기만 살기 위해 자신들을 배신한 거라 의심하고 복수하려 합니다. 끈끈한 해녀들의 삶은 밀수라는 범죄에 손을 대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갈등하는 사이로 변모하게 됩니다. 서울에서 전국구 밀수왕 권상사(조인성)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춘자는 그에게 임기응변으로 막힌 밀수 길을 뜷어줄 묘안으로서 군천을 이야기합니다. 

 

군천으로 다시 돌아온 춘자는 그 사건 이후 이곳을 접수한 장도리(박정민)와 그곳에서 새로이 밀수 사업을 펼치려는 밀수왕 권상사, 그리고 그들의 밀수를 적발하려는 세관들 사이에서 진숙과 해녀들과의 마음의 앙금까지 풀어내야 하는 복잡한 상황 속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이들은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라는 말에 걸맞은 배신의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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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캡처

 

 

영화 <밀수>  등장인물

 조춘자(김혜수) - 14살 때부터 군천에서 식모살이를 전전하다 진숙 내에 와서 물길질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얄밉게도 끝까지 자기 살인만 찾는 의리 없는 인물이다. 미스코리아 같은 긴 머리와 화려한 김혜수의 레트로 패션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하며 개성 있고 자신감 있는 캐릭터이다.

 

 엄진숙(염정아) - 진숙은 해녀들이 생계를 유지하는 데 수완을 발휘하는 실질적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역활을 합니다. 1970년 대 배경이지만 당차고 독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춘자(김혜수)와 아버지 밑에서 물질을 배우고 자매처럼 자랐지만 사랑에 목말라 있는 인물입니다. 진숙을 남을 굉장히 잘 보살피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 데다 동료 해녀들의 가족 생계까지 책임지려는 동네의 리더이자 해녀들의 리더입니다. 해녀들에게 돈을 벌어줘야겠다는 책임감으로 밀수 작전에 가담하게 된다. 

 

 권상사(조인성) - 전국구 밀수왕이다. 춘자(김혜수) 와 진숙(염정아)을 밀수 범죄에 끌어들입니다. 생각보다 불량은 많지 않지만 권상사가 춘자와 진숙이라는 두 배우 사이에서 스토리의 본격적인 가교역할을 맡게 된다.

 

 장도리(박정민) - 해녀들의 물길질을 돕는 순박한 막내에서 허세 가득한 야망의 장도리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 했는데 처음에는 전국구 마양왕 권 상사에게 휘둘릴 것 같았던 장도리가 극적으로 권 상사를 제친 후에 세무 관리소 계장인 이장춘도 젖히고, 최종 빌런으로 등극한다. 능글능글하면서도 비열하고 잔혹한 성격의 빌런 장도리 역을 잘 소화했다고 생각한다.

 

 고옥분(고민시) - 종로다방을 운영하는 고마담이자 군천시의 핵심 정보통으로서 이 영화에서 깨알같은 재미를 주는 감초 역할을 한다 마지막 어선에서 은갈치색 한복을 입고 고마담이 어차피 세관계장에게 총으로 죽임을 당할 바에 그를 안고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은 임팩트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장춘(김종수) - 군천시 세관계장으로서 평생 청렴 결백한 세관 공무원 이미지에서 부패공무원의 화신으로 또한 악당으로 변하는 극적인 반전의 의미지를보여 줍니다. 1970년대 박봉인 공무원들의 비리는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보았듯이 그의 연기에서 특유의 여유와 유머 몰입감으로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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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캡처

 

영화 <밀수> 후기 및 평점

 영화 밀수는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을 충분히 살린 추억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7080 세대와 현세대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호텔방에서의 나이프 액션은 박진감과 타격감을 제대로 전달하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해녀들의 수중 액션도 너무 좋았다. 바다 장면도 많이 나와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6명의 주연배우들의 호흡도 너무 좋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관람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상영 중이라 정확한 건 아니지만 관람객 평점은 8.11로 준수한 편이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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