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모가디슈>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후기

by 朱릴利 2023. 7. 30.
반응형

출처- 네이버 캡처

 

 

<모가디슈> 정보 및 줄거리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벌어진 남북의 생존기를 다룬 영화이다. UN가입을 위해서 소말리아에서 외교를 하고 있던 남북 외교단이 소말리아 내전으로 인해 고립이 되고, 총성이 빗발치는 도시를 탈출하는 이야기이다. 내전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지명화 해서 상징적인 부분을 부각했습니다. 또한 현실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아프리카 모로코 해안 도시에 직접 가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유엔에 소속되기 위해서는 소말리아의 한 표가 소중했던 남과 북은 치열한 외교 전을 펼치며 소속된 국가에 표가 던져지길 기대하며 외교를 진행합니다. 이때만 해도 더욱 사이가 좋지 못했기에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고 일을 벌였습니다. 소말리아 의회 수장인 아이디드 장군이 내란을 일으키면서 갑작스레 전쟁은 시작되었고, 해당 군사부와 손을 잡은 외국 정부는 물러가라는 시위를 하게 된다. 도시 내에 있던 각 나라별 대사관까지 공격받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고 남북 대사관 역시 공격받아 서로 힘을 합치게 되면서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남과 북으로 찢어져 전쟁을 치르던 그 당시를 생각하면 서로 힘을 합친다는 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생과사를 오가는 전쟁 속에서 이념을 지키며 목숨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2박 3일간을 대사관에서 몸을 사리면서 정이 들게 되고, 모가디슈 탈출을 위한 계획을 세우며 책이나 모래주머니로 총알받이를 만들고 외교관 차량임을 알릴 수 있는 표시를 하고 차량 추격전을 펼칩니다. 

 

영화 속 등장인물

애국, 인간적인 품격, 자국민으로 책임감이 높았던 김윤식, 허준호가 보여준 앙상블은 시선을 자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대사관의 안전과 책임을 지고 있으나 도를 넘을 정도로 국가에 충성을 다하고 있는 조인성과 구교환 역시 반전 케미를 보여주면서 영화를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김윤석은 외교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 대사관 사람들을 모두 이끌게 되고 외교 총력전을 펼치면서 적당하게 묻어가려고 했던 소시민 가정이었던 그가 급박한 상황에서 대사관 식구들을 챙기게 되면서 진취적인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한편 허준호는 물흐르듯이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외교에도 격조가 필요하다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냅니다. 조인성은 한국 대사관을 지원하려 파견이 된 안기부 출신이며 상남자스러운 거친 액션과 국적 불문의 콩글리쉬를 선보입니다. 거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북한 참사관 구교환은 정보력과 기획력을 갖춘 역할로 조인성과 극적인 대비감을 줍니다. 

 

모가디슈 결말 후기

 구조 헬기를 타기 위해 남과 북의 대사관 직원들이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이동하는 자동차 신과, 마지막에 헤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총알을 막기 위해 테이프로 책과 모래주머니를 안팎에 붙인 네 대의 차량이 총알비를 뚫고 질주하는 모습을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했고,남과 북이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에는 서로 악수만 한번 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헤어지는 모습은 그동안 어느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장면이라 영화 모가디슈 결말을 더욱 빛나게 해 준 것 같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남북 양측 간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표정과 감정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또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실감 나게 시대적 상황을 잘 나타낸 것 같고 영상미도 되게 좋았다. 

반응형